top of page
19Comics
-인생만화 모음 19-

바람의검심 추억편 명장면 히코세이쥬로 켄신 사부
바람의 검심
るろうに剣心 -明治剣客浪漫譚-
막부 말의 동란기 교토에, '칼잡이 발도재'라 불리는 지사가 있었다.
악귀처럼 사람을 베며 피로 물든 칼로 새로운 시대 메이지를 개척한 그 남자는,
동란의 종결과 함께 '최강'이라는 이름의 전설만 남기고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감췄다.
그리고 시대는 흘러 메이지 11년―.
메이지 11년(1878년)를 무대로 한 일본의 활극 만화. 작가는 와츠키 노부히로. 소년 점프에서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연재되었으며 28권(완전판은 22권)으로 완결. 한국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정발하였다. 그 이전에는 해적판으로 '나그네 검객'이나 '바람의 무사'란 제목으로도 나온 바 있다. 원제를 직역하자면 《루로니 켄신 - 메이지 검객 낭만담 -》이다. 일본에서의 약칭은 「るろ剣」이며, 한국에서는 '바람의 검심'을 줄여 바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
바람의검심 명장면 화산령신 VS 천상용섬 (るろうに剣心 火産靈神 vs 天翔龍閃)
bottom of page